리커 스토어 권총강도 수배
한 마켓 계속 피해 입어
클릭 애비뉴에 위치한 리커 스토어는 올들어 벌써 3차례나 권총강도 피해를 입었다.
처음 권총강도가 침입한 것은 지난 1월19일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청년이 권총을 들고 들어와 현금을 요구한 뒤 달아났다. 이 용의자는 이후에도 가게 주인을 총으로 위협한 뒤 두 차례나 더 현금을 강탈해 갔다.
경찰은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하고 제보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용의자는 5피트7인치에 130파운드 몸무게로 로컬 청년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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