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스타벅스 5개점 문 닫는다
스타벅스가 하와이 내 지점 가운데 5개 지점의 문을 닫을 것으로 알려졌다.이중 3개는 오아후 그리고 마우이와 빅 아일랜드에 각각 1개점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문을 닫을 예정인 지점은 힐로 와이아케아 센터내 지점과 마우이 마켓플레이스, 120 샌드 아일랜드 어세스 로드, 빅토리아 워드센터, 호쿠아 콘도미니엄 내 지점 등이다.
이들 지점들은 이달부터 시작해 내년 1분기 사이에 문을 닫게 된다. 5개 지점이 문을 닫게되면 하와이에는 총 79개 스타벅스 지점이 남게 된다.
지난 1일 스타벅스는 미 전국의 지점 가운데 600개 지점에 대해 문을 닫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전국적으로는 캘리포니아가 가장 많은 88개 지점이 문을 닫게되며 플로리다도 59개 지점의 스타벅스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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