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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푸드로 만드는 '파워 이유식'

이은선 객원기자
이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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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4/22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7/04/21 18:29

오트밀·병아리콩·렌틸콩 사용
소화·배변에 최적·칼슘 풍부

미음, 죽으로 만든 수퍼 푸드 이유식

미음, 죽으로 만든 수퍼 푸드 이유식

고단백 식품인 수퍼 곡물로 이유식을 만들어 보자. 오트밀 렌틸콩 병아리콩 등 수퍼 곡물을 쌀과 함께 조리하면 영양이 배가된 이유식을 만들 수 있다. 환절기 면역력도 끌어올릴 수 있는 이유식 활용법을 알아보자.

'오트밀'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아 아기의 소화와 배변을 돕고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발육에도 좋다. '오트밀미음'은 불린 쌀 15g 정도를 블렌더에 곱게 갈아 냄비에 넣고 오트밀가루 10g 과 물을 2컵 반 정도 넣고 끓인다. 여기에 사과를 함께 갈아넣으면 단맛이 가미돼 더 맛있는 미음이 된다. 중기 이유식인 '오트밀죽'은 당근 양파를 다져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볶는다. 여기에 물을 붓고 오트밀과 옥수수를 넣고 끓인다. 다 끓이면 달걀을 풀어 죽을 만든다.

'병아리콩'은 칼슘이 우유의 6배나 함유돼 유아 이유식으로 매우 좋다.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병아리콩은 6시간 정도 불려 끓는 물에 살짝 삶은 뒤 껍질을 벗기고 믹서에 간다. 불린 쌀과 고구마 삶아 으깬 것 삶은 닭을 살짝 간 것 등을 넣고 죽을 끓인다. 고소한 이유식이 완성된다.

중기 이유식으로 '귀리'도 좋은 수퍼 곡물. 귀리는 불포화지방산과 칼륨이 풍부해 콜레스테롤과 혈압 상승을 막아준다. 단백질과 지방도 풍부하고 글루텐이 없어 소화도 잘된다. 귀리는 물에 잘 불려 밥통에 찐다. 쌀밥 콜리플라워 단호박 소고기 감자 찐 귀리 물을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 냄비에 넣고 물을 더 부은 다음 중약불에서 7분 정도 끓여주면 완성.

후기 이유식으로 좋은 '렌틸콩토마토 이유식'. 렌틸콩은 유아와 임산부 모두에게 좋은 영양식이다. 비타민B와 마그네슘이 풍부해 골격 형성에 효과적이다. 면역 향상에도 도움이 돼 감기나 잔병에 효능이 있다. 양배추 두부를 다지고 토마토는 데쳐서 껍질을 벗기고 다져준다. 양배추와 두부는 팬에 살짝 볶고 멸치 국물에 재료와 불린 렌틸콩을 넣고 10분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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