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섬 주지사 후보와 아태계 정치인 만남

가주지사 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개빈 뉴섬 부지사가 11일 샌게이브리얼 호텔에서 한인 등 아태계 리더와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아태계 인사 120명이 참석한 행사에는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과 데이비드 류 시의원, 그레이스 유 변호사 등도 함께했다. 이날 뉴섬 부지사는 아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중간선거 지지를 당부했다. 왼쪽부터 제이슨 푸 샌게이브리얼 시의원, 개빈 뉴섬 부지사,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 롭 본타 가주하원의원. 조원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