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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럴 애비뉴/60번 프리웨이 육교 재설치

2022년 봄 완공 계획

치노 시의회는 지난 4일 회의에서 센추럴 애비뉴/ 60번 프리웨이 육교(사진) 재설치 비용이 190만 달러 인상된 3360만 달러를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의 추가 비용은 동쪽과 서쪽의 경사로를 넓히고 올해 가을에 시작해 2022년 봄에 완공할 계획이다.

치노 시의회는 2018년에도 철근과 콘크리트 비용 상승으로 1,110만 달러 추가 비용을 승인한 바 있다. 공사가 2년이 늦어지며 추가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다.

리버사이드 공공 관리자 메르 젝커씨는 "이번 비용 증가 승인은 교통국 프로젝트에서 60번 프리웨이 치노 구간의 도로 포장과 3군데 육교 다리 건설에 대한 보고서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스 울로아 시장은 4일 회의에서 "이 프로젝트의 비용 상승에 충격을 받았다"며 "나는 이번이 마지막 비용 증가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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