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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에 본점 둔 유니티·US메트로 은행 시무식

OC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들이 2일 시무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부에나파크에 본점을 둔 유니티 은행의 최운화 행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올해 기술 분야 투자를 통해 핀테크 시대에 필요한 경쟁력을 제고하고 대출면에선 보수적 방향을 유지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유니티 은행 임직원들이 시무식 직후 한자리에 모였다.(위쪽 사진) 같은 날 가든그로브에 본점을 둔 US메트로뱅크도 시무식을 가졌다. 김동일 행장은 올해 예금과 대출에서 모두 40% 이상 성장을 목표로 뛸 것이며 올해 풀러턴 등 한인 밀집지역 1~2곳에 지점을 개설하고 타주에 대출사무소를 열어 지점망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US메트로뱅크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각 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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