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3일 '파킹랏 대세일'

올림픽골프 풀러턴지점
모든 골프용품 큰폭 할인
푸짐한 경품이벤트 진행

한인골퍼라면 이번 주말 풀러턴으로 가야할 것 같다. '올림픽골프 풀러턴지점'에서 파킹랏 대세일을 연다. 8일 금요일부터 10일 일요일까지 주말 3일간 펼쳐진다.

이번 파킹랏 행사는 '더 강력한 세일이 온다'라는 컨셉으로 모든 골프용품을 UPTO 70%까지 할인할 예정이며 LA 매장 파킹랏 세일때 경품기회를 놓친 고객들을 위해 또한번 수만달러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림픽골프는 야마하, 온오프, 다이와, G3, PRGR을 비롯 일본 최고의 골프백 엠유 스포츠 등 전미주 독점총판을 획득한 한인 으뜸 골프매장이다.

데이빗 노 대표는"이번 풀러턴지점 파킹랏 세일은 LA행사에 이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수만달러 상당의 경품행사를 한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매번 반응이 뜨거워 앞으로도 올림픽 골프를 이용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많은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풀러턴 파킹랏세일에는 모든 골프 용품들이 할인가격에 나온다. PRGR 골프채는 RS 드라이버가 800달러에서 600달러, 우드 450달러에서 300달러, 하이브리드 450달러에서 250달러에 판매되며, 이중 시니어들이 많이 찾는 SuperEgg 드라이버가 1200 달러에서 700달러, 우드 650달러가 400달러, 하이브리드 500달러짜리가 350달러다.

온오프도 대폭 할인한 가격표가 붙었다. 고반발 드라이버로 엄청난 비거리를 자랑하는 하이프 타이탄이 750달러에서 249달러, 여성용 온오프 드라이버는 800달러에서 600달러, 우드 450달러에서 340달러, 하이브리드 400달러가 250달러, 아이언세트(8개) 1800달러에서 1300달러로 할인한다. 모든 여성용 온오프 풀세트를 구입하면 지정된 온오프골프 가방을 공짜로 증정한다.

여성골퍼들 사이에서 인기높은 MU 여성용 풀세트는 1200달러에서 799달러, 골프백은 UPTO 60% 할인된 가격에 나왔다.

야마하 최신형 남성용 UD+2 드라이버 900달러가 600달러, 우드 600달러가 350달러, 하이브리드 400달러가 280달러, 아이언세트(8개) 2240달러짜리가 1500달러에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미국 인기브랜드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며 Yonex 남녀 풀세트도 포함됐고, 스피쳐 전동카트(RL 150) 1500달러자리를 899달러에 판매한다. 모든 의류는 UPTO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모든 액세서리는 20% 할인한다.

올림픽골프 풀러턴지점은 8일과 9일 금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7시, 10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오픈한다.

▶주소: 1967 W Malvern Ave, Fullerton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