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56.6°

2018.11.16(FRI)

Follow Us

해리 왕자 부부 탔던 '재규어 전기차' 출시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7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8/25 19:48

'E-타입'…내년 여름 선보여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결혼피로연 때 탔던 재규어 E-타입 전기차(사진)가 내년 여름부터 공식 판매된다.

24일 스카이 뉴스 등에 따르면 재규어랜드로버(JLR)는 '재규어 E-타입' 전기차 버전인 'E-타입 제로'의 생산을 개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여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오리지널 '재규어 E-타입'은 당초 1960년대를 풍미한 스포츠카로, 당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 중 하나로 꼽힌 바 있다.

'E-타입 제로'는 여기에 전기모터와 배터리, 각종 첨단장비를 들여 새롭게 탄생한 전기차다.

40킬로와트시(kWh) 배터리를 탑재했는데, 충전에는 6~7시간이 걸린다.

'E-타입 제로'는 지난 5월 해리 왕자가 결혼피로연 당시 마클 왕자비를 태우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만 해도 판매 여부는 미지수였지만, 재규어 측이 생산을 시작하기로 하면서 내년부터 판매가 가능해졌다. 다만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