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김 변호사] 'Super Lawyers 2019' 선정

미국법조계 인정받은 한인 변호사
교통사고 전문 케이스성공률 높여

다니엘 김 변호사가 캘리포니아 변호사의 2.5%만 받을 수 있는 'Super lawyers Rising Star 2019'에 선정됐다. 변호사의 독립적인 연구, 동료지명, 고객 사례 및 전문가 평가가 포함된 엄격한 심사단계를 거쳐 선정돼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니엘 김변호사는 교통사고 전문으로 미국 법조계에서 먼저 인정받은 한인 변호사다. 부인 민아 김씨는 시니어 케이스매니저로 함께 하고 있다.

다니엘 김 변호사는 미국 사회에서 능력을 먼저 인정받은 한인변호사다. 변호사들이 한번쯤은 받고 싶어하는 여러 상들을 수상했다. 미국 우수 변호사협회(NADC) Top 1%, 현재 미국에서 활동중인 120만명의 변호사중 1% 미만이 받게 되는 아메리카 아카데미 변호사 협회에서 TOP 40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니엘 김 변호사는 교통사고 전문이다. 말그대로 교통사고만 취급하다. 교통사고 관련 개인상해(Personal Injury) 케이스에서 치밀한 분석와 과감한 추진력으로 높은 성공률을 자랑한다. 자동차, 트럭, 오토바이, 자전거 등 교통사고와 관련된 업무를 집중으로 다루고 있다.

김변호사는 고객을 단지 단순한 사건 파일이 아닌 진정한 해결책을 필요로 하는 남편이나 아내, 부모 또는 형제 자매 또는 자녀들이라는 시선으로 고객들의 사고를 돕는다. 케이스를 맡을때 고객의 치료를 가장 우선시한다.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있기때문에 시기를 놓치거나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평생 고생할 수 있는 통증이 생길 수 도 있다. 그러한 후유증이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까지 생각하며 사건을 대하는 믿을 수 있는 변호사이기에 로펌 개업 5년 만에 8000여개가 넘는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합의를 보았고, 현재 직원이 25명이나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의 아내 민아 김 한국담당 시니어 케이스매니저는 "교통사고가 났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상해에 따른 합당한 치료와 최대한의 보상이다. 복잡한 사고일수록 대처방법이 특별해야 한다. 그리고 사건을 맡는 변호사로서 정직과 신뢰가 중요하다. 다니엘김 변호사는 군대 법무관시절부터 쌓아온 풍부한 경험, 탁월한 통찰력, 거침없는 추진력, 차별화된 법률 서비스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내 미국내에서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24시간 무료 전화상담 서비스를 열어두고 있다. www.dkimlaw.com

▶주소: 611 Anton Blvd #925 Costa Mesa

▶문의: [phone]


앨런 최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