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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2월 판매량 지난해 대비 6.7% 증가 쏘울은 29.6% 기록

기아자동차는 2월 총 43,406대를 판매,전년대비 6.7% 증가한 월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2월 판매는 쏘울, 스포티지와 옵티마가 주도했다.

이 기간 중 쏘울의 판매는 29.6%나 증가했으며 스포티지의 판매도 15.4% 늘어났다.
전반적인 SUV의 강세속에서도 옵티마가 2개월 연속해서 상승세를 기록, 전년대비 12.7% 늘어났으며 연간 판매량도 12.6% 늘어난 13,065대를 기록했다.

마이클 콜 수석부사장 (Chief Operating Officer)은 “3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지난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신모텔 쏘울 시승회에서 자동차 전문기자단은 더욱 견고해진 드라이빙 다이나믹스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고 밝히면서 “쏘울의 가격은 $17,490에서 시작하여 경제성도 높아 다양한 고객층에서 선택을 받을 것이며, 2월에 판매를 시작한 텔루라이드도 공격적인 가격을 책정해 진정한 오프로드 매니아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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