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미국판매법인 신임 COO에 마이클 콜
기아차미국판매법인(KMA·법인장 윤승규)의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마이클 콜 유럽판매법인 COO가 임명됐다.콜 신임 COO는 유럽에서 포드와 도요타 등을 거쳤으며, 2012년부터 기아차 유럽 법인의 판매·마케팅을 총괄하며 최근 수년간 40%의 판매량 증가에 기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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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신임 COO는 유럽에서 포드와 도요타 등을 거쳤으며, 2012년부터 기아차 유럽 법인의 판매·마케팅을 총괄하며 최근 수년간 40%의 판매량 증가에 기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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