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미국판매법인(HMA·CEO 이경수)이 지난달 30일 파운틴밸리 본사에서 200여 명을 초대한 가운데 '아태계 문화 유산의 달' 축하행사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사물놀이를 포함, 아태계 음악과 예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HMA는 하와이 화산 피해 구호 기금으로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현대차미국판매법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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