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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사바시아, 역시 양키스 '에이스'

[LA중앙일보] 발행 2017/10/17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7/10/16 21:13

안방서 휴스턴 8-1 대파

16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 4회말에 3점홈런을 날리고 홈인한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오른쪽)가 동료 체이스 헤들리와 점프하며 환호하고 있다. [AP]

16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 4회말에 3점홈런을 날리고 홈인한 뉴욕 양키스의 거포 애런 저지(오른쪽)가 동료 체이스 헤들리와 점프하며 환호하고 있다. [AP]

시리즈 1승 2패로 추격 개시

안방서 강한 뉴욕 양키스가 챔피언십 시리즈 첫승을 낚았다. 양키스는 16일 브롱스의 양키 스타디움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 홈경기서 8-1로 완승했다.

<표>

원정 1·2차전을 모두 내주며 위기에 빠졌던 양키스는 이로써 반격의 계기를 마련했다.

뉴욕의 좌완선발 CC 사바시아는 베테랑다운 관록으로 6이닝동안 3피안타 4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그러자 1·2차전서 얼어붙었던 타격도 드디어 힘을 냈다. 경기 초반부터 토드 프레이저와 애런 저지의 홈런포가 나오며 경기가 쉽게 풀렸다. 양키스는 2회 2사후 카스트로의 내야안타, 힉스의 좌전안타에 이어 프레이저가 모튼을 상대로 우월 3점 홈런을 치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4회말에는 아예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버드의 2루타, 프레이저의 볼넷으로 2사 1,2루 상황에서 양키스는 헤들리의 내야안타로 1점을 보태고 가드너의 몸맞는 공에 이어 저지의 타석때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이어 저지가 해리스를 상대로 3점 홈런을 치며 순식간에 8-0이 됐다.

워렌은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며 9회초는 베탄시스가 1실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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