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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6-4로 역전승…휴스턴 제치고 2승2패

[LA중앙일보] 발행 2017/10/18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7/10/17 22:27

뉴욕양키스의 신인 거포 애런 저지(오른쪽)가 1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홈경기 4차전 8회말에 통렬한 적시 2루타를 뿜어내고 있다. [AP]

뉴욕양키스의 신인 거포 애런 저지(오른쪽)가 1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홈경기 4차전 8회말에 통렬한 적시 2루타를 뿜어내고 있다. [AP]

저력의 뉴욕 양키스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시리즈 동률을 이루었다.

양키스는 17일 브롱스의 양키 스타디움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4차전 홈경기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6-4로 제치고 2연패후 2연승을 내달렸다. 뉴욕은 초반부터 휴스턴 선발 랜스 맥컬러스2세(6이닝 2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1실점)의 역투에 눌리며 6회초 데이비드 로벗슨이 1사 만루에서 쿠바 출신의 율리에스키 구리엘에게 주자 일소 3루타를 허용하는 등 0-4까지 끌려갔다.

'악의 제국' 양키스는 7회말부터 반격을 개시했다. 선두타자 애런 저지가 솔로홈런으로 맥컬러스를 강판시키고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구원등판한 크리스 데벤스키로부터 3루타, 개리 산체스의 희생플라이로 4-2로 추격했다. 살아나기 시작한 양키스의 방망이는 8회말에도 뜨거웠다.

선두 토드 프레지어가 안타, 체이스 헤들리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무사 2ㆍ3루를 만들었다.

마무리 켄 자일스가 나섰지만 브렛 가드너를 2루땅볼로 잡는 사이 3루 주자를 들여보내고 저지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아 동점이 됐다.

분위기를 탄 양키스는 그레고리우스의 좌전 안타, 산체스의 2루타로 6-4로 경기를 뒤집었으며 좌완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이 9회초를 매조지하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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