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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7이닝 삼진8개 무실점

[LA중앙일보] 발행 2017/10/19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7/10/18 21:36

양키스, 휴스턴 5-0 잡고 3승2패 리드

저력의 뉴욕 양키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2패뒤 3연승을 거두고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 남겼다.

<표·관계기사 2면>

양키스는 18일 브롱스의 양키 스타디움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7전4선승제) 5차전 홈경기서 휴스턴을 5-0으로 완봉했다.

2연패로 위기에 몰렸던 양키스는 안방 3~5차전을 싹쓸이하며 3승2패로 앞서게 됐다.

양키스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5전3선승제 디비전 시리즈에서도 2패후 3연승으로 4강에 진출한바 있다. 벼랑에 몰린 휴스턴은 내일(20일)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6차전에서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를 내세워 반격을 노리며 양키스는 루이스 세베리노를 선발로 발표했다.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양키스)-댈러스 카이클(휴스턴)의 맞대결로 치러진 5차전에서도 다나카가 웃었다. 다나카는 7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마운드를 지배했다.

그러나 1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인 카이클은 불방망이로 변신한 양키스의 맹타를 당해내지 못하고 4.2이닝만 버티며 4실점, 조기강판당했다.

2회말 2사후 스탈린 카스트로의 좌월 2루타ㆍ그레그 버드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 결승점을 뽑은 양키스는 3회말 1사 2루에서 애런 저지의 적시 2루타로 2-0을 만들었다.

카이클은 5회말 3루수 송구 실책에 이어 저지에게 볼넷을 내줘 2사 1ㆍ2루에 몰린뒤 개리 산체스ㆍ디디 그레고리우스에게 연달아 적시타를 허용한뒤 물러났다.

양키스는 7회말 산체스의 좌월 솔로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고 애스트로스는 2회초 1사 3루의 선취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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