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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남미ㆍ유럽 최강과 맞붙는다

[LA중앙일보] 발행 2017/10/20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7/10/19 20:31

내달 13위 콜롬비아·38위 세르비아와 평가전
내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서 만날 가능성

두차례의 유럽 원정 평가전을 마치고 내년 러시아 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점검한 신태용 감독이 지난 15일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오른쪽)과 함께 귀국,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OSEN]

두차례의 유럽 원정 평가전을 마치고 내년 러시아 월드컵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점검한 신태용 감독이 지난 15일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오른쪽)과 함께 귀국,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OSEN]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남미ㆍ유럽의 강호와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1월 A매치(국가대표팀끼리의 경기) 기간(6~14일) 평가전 상대로 양대 대륙 한팀씩을 모색해왔다.

그러나 유럽예선 조1위로 러시아행을 확정한 국가들은 이미 평가전 일정이 잡혀있었고 예선 2위 8개팀은 A매치 기간에 홈&어웨이 플레이오프로 한국과 싸울수 없었다.

그렇지만 본선행이 좌절된 중국이 친선전을 추진하며 한국과 일정이 맞아떨어졌다. 콜롬비아ㆍ세르비아는 중국과 같은 기간 평가전을 벌인다. 11월10일 맞붙는 콜롬비아는 한국전을 마친뒤 중국으로 가고 중국과 먼저 경기하는 세르비아는 한국으로 와 11월14일 신태용호와 격돌한다.

남미예선 4위로 본선에 오른 콜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3위의 강적이다.

세르비아 역시 FIFA 랭킹 38위로 유럽예선 D조 1위로 본선 직행 티켓을 따냈다. 최근 극심한 경기력 부진 때문에 본선에서의 경쟁력을 우려하는 신태용호가 강팀과의 진검승부를 통해 실력을 확인하는 것이다.

또 한국은 12월 모스크바에서 실시되는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콜롬비아ㆍ세르비아와 한조로 묶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대륙별 안배를 했던 과거 방식과 달리 10월 FIFA 랭킹을 기준으로 포트를 짰기 때문이다. FIFA 랭킹이 62위로 추락한 한국은 마지막 4번 포트로 배정됐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강팀과의 경기를 통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본선에서 통산 3번째 2라운드 진출 목표를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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