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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초반부터 부상 악령…헤이워드·린 시즌 아웃

[LA중앙일보] 발행 2017/10/20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7/10/19 20:39

고든 헤이워드, 제레미 린

고든 헤이워드, 제레미 린

2017-2018 NBA 시즌 개막과 함께에 부상 주의보가 발령했다.

보스턴 셀틱스의 고든 헤이워드가 지난 18 개막전에서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데 이어, 이번에는 브루클린 네츠의 가드 제레미 린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되었다.

ESPN은 19일 전날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린이 오른 무릎 슬개건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2017-18시즌 전체를 뛸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린의 부상은 인디애나와의 시즌 첫 경기 4쿼터 도중 나왔다. 상대 수비를 뚫고 레이업을 올려놓은 린은 불안정하게 오른쪽 다리로 착지했다.

곧바로 코트에 쓰러진 린은 자신을 살피러 오는 동료들에게 "I'm Done(난 끝났어)"이라는 말을 연달아 반복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직감적으로 자신의 부상이 심상치 않음을 깨달은 것이다.

지난 시즌에도 린은 부상으로 적잖은 고생을 했다. 햄스트링, 발목 등을 다치며 총 46경기에 결장했다.

2012-13시즌부터 4시즌 연속 70경기 이상을 출전한 그였기에 아쉬움은 더 컸다. 한편 헤이워드는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밀워키 벅스와 홈 개막전에서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환자복을 입고 스크린에 등장한 그는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난 괜찮아질 것이다. 홈 개막전에 참석하지 못한 게 죄송스러울 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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