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주최 문학 공개강좌 성황
중앙일보가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해 지난 4일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 1층 광장에서 개최한 '한여름 밤의 문학 공개 강좌'에 OC 및 인근 지역 문학 애호가와 동호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무료 공개 강좌는 유명 시인인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김수복(왼쪽에서 8번째) 부총장, 시인이자 소설가인 박덕규(김 부총장 왼쪽) 교수가 진행했다. 두 강사가 오렌지 글사랑 회원들을 포함한 일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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