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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7회 중앙일보 리더십 캠프

6월19일부터 5박6일간
페퍼다인 대학서 열려

중앙일보가 미래의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기 마련한 제7회 청소년 리더십 캠프가 오는 6월 19일(월)부터 24일(토)까지 5박6일간 말리부에 위치한 페퍼다인대학교에서 열립니다.

리더십 캠프의 목적은 참가학생들의 비판적인 사고능력을 함양하고, 훈련을 통해 잠재된 리더십을 발견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리더십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인 기사작성 훈련을 받으면 창의력과 논리적인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유명 초청 강사와의 만남을 통해 미래의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갖습니다.

이외에 그룹활동과 재미있고 다양한 지도력 게임을 통해 협동심도 키우게 됩니다.



참가학생들은 캠퍼반과 멘토반 중 선택할 수 있고 멘토들은 총 50시간의 봉사시간 인증서를 받게 됩니다. 올해도 학부모 부담을 덜기 위해 참가비를 대폭 낮춰 진행합니다.

▶기간: 2017년 6월 19일(월)~24일(금) 5박 6일

▶장소: 페퍼다인 대학교(말리부)

▶대상(신학년 기준): 캠퍼(4~8학년), 멘토 (9학년 이상)

▶참가비: 750달러(독자 600달러), 4월30일 전 조기등록시 10% 할인

▶문의: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13)368-9806, 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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