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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 투자 핫스팟 15곳… 기후 좋은 중소형 도시에 투자하라

이재호 객원기자
이재호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9/02/0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2/06 16:17

인구유입 도시·기회구역 투자 기회
LA도 단기·휴가 임대지역으로 각광
상업용은 달라스·텍사스 오스틴에

포브스가 인구유입이 많은 중소규모 도시, 아마존 등 대기업이 위치한 도시 등 부동산 투자가치가 큰 도시 1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포브스가 인구유입이 많은 중소규모 도시, 아마존 등 대기업이 위치한 도시 등 부동산 투자가치가 큰 도시 1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주거용. 상업용 등 많은 지역과 분야가 있으므로 어느 위치가 투자처로 유망한지 파악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포브스 부동산 카운슬의 15명의 멤버가 올 한해 부동산 투자 핫스팟 15곳의 정보를 제공했다.

부동산 투자자들은 현재의 추세와 시장 변동에 대한 최신 정보를 갖고 있는 것이 경쟁력을 유지하는 핵심이다. 포브스에서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제공한 부동산 투자가치가 큰 도시와 지역 정보를 정리했다.

1.아마존 본사가 있는 도시

전문가들은 퀸즈에 있는 롱아일랜드시를 주목해왔다. 아마존이 제2 본사의 절반을 이 도시로 이전한다고 발표하자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므로 투자자와 바이어는 투자효과를 보려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 아마존 제2 본사의 다른 부분이 정착할 버지니아의 크리스털 시도 마찬가지 경우다.

2.성장하는 중형도시

아마존은 본사 이전의 뉴스로 뉴욕시와 워싱턴DC에서 투자자들에게 불을 붙이고 있다. 그러나 투자자 당신이 이미 거기 있지않다면 너무 늦다.

실제 기회는 눈에 쉽게 띄지 않기 때문이다. 차라리 인구가 늘어나는 중형도시를 찾는 것이 현명하다. 가장 좋은 기회는 투자처로 직접 방문하여 얻어내야 한다. 부동산 가격이 낮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인구가 증가하는 오클라호마 시. 디 모인스. 인디애나폴리스 등을 눈여겨 보라.

3.기회구역(Opportunity Zones)

투자자들은 올해부터 캐피털 게인을 연기하고 자본과 에퀴티를 기회구역에 쏟아 부을 것이다. 이들 자금이 저소득층 거주지역에 유입되면 장기적으로 지역 성장은 물론 많은 뉴스도 제공할 것이다.

4.인구 유입 도시들

투자자들은 아마존의 제2본사를 점찍고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지역에서 건설붐이 일 것이다. 그러나 인구 유입 도시들도 건설 붐이 일어날 것이다. 태평양 북서부에 있는 도시들과 덴버. 중부 플로리다. 애리조나 등도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다.

5.애틀랜타(조지아)

애틀랜타는 부동산 가격 대비 삶의 질이 높다. 이곳에서는 집값은 싸지만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애틀랜타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을 통한 포켓 리스팅이 많을 것이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에퀴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6. LA(캘리포니아)

포브스의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전세계 지역의 리스팅을 추적한 결과. LA 지역의 투자자들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한 것이 파악됐다. 올해도 투자자들은 단기 임대와 전통적인 휴가 임대의 지역적 특징을 가지고 있는 LA에서 큰 기회를 잡을 것이다.

7.샬럿(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은 올해도 좋은 투자성과를 낼 수 있는 지역이다. 높은 고용성장과 원활한 수요공급 환경은 임대료의 지속적인 인상을 초래할 것이다. 합리적인 가격. 높은 삶의 질은 고도로 숙련된 인력을 유치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이 샬럿을 국내외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최적의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8.맨해튼과 햄튼

맨해튼 지역은 경쟁력있는 시장이다. 메가맨션이 들어섬에 따라 웨스트 빌리지와 같은 프라이빗 로케이션을 찾는 투자자들의 활동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햄튼도 매물 부족현상으로 투자자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지역의 한 곳이다. 햄튼은 이미 투자자들의 가치를 증식시켜준 증명된 지역이다.

9.내슈빌, 리노, 포틀랜드

아마존 본사에 대한 과장된 발표로 투자자들의 눈이 뉴욕시와 버지니아에 쏠려 있지만 사실 내슈빌. 리노. 포틀랜드에 관심을 갖는 것이 더 좋을 듯싶다. 생활비가 비싼 지역에서 이주해 오는 사람들과 이 지역이 가지고 있는 특성. 엔터테인먼트. 음식. 레이크 타호와의 근접성 등이 뛰어나서 이들 지역은 단지 생활비가 저렴한 지역적 이점보다 훨씬 많은 것을 제공하고 있다.

10.콜로라도주

콜로라도는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이며. 테크놀로지 기업과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요람으로 부상하고 있는 주다. 콜로라도는 테크놀로지 인력에 대한 고임금. 낮은 임대료와 싼 주택가격을 자랑한다. 이 세 가지 장점이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안겨줄 것이다.

11.텍사스주

상업용 부동산은 일자리가 빠르게 늘어나는 곳에서 번성한다. 최근의 분석 결과. 남부지역에서 일자리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 텍사스가 으뜸이다. 일자리 성장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댈러스와 텍사스 오스틴이다. 물론 올랜도. 내슈빌. 샬럿도 리스트에 올라있다. 그러나 텍사스에 투자할 것을 권한다.

12.선벨트 지역

멀티패밀리 부동산의 최고 투자처는 인구밀도가 높고 일자리가 증가하는 중소형 규모의 선벨트(비가 적고 기후가 좋은) 지역이 될 것이다. 기존의 도심지역보다 삶의 질을 높여 인구유입이 가속화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우스캐롤라이나의 그린빌. 노스캐롤라이나의 랠리(Raleigh). 텍사스의 그랜베리(Granbury)를 눈여겨 보라.

13.따뜻한 지역의 주

기업과 회사 직원들은 주로 세율이 낮고 학군이 좋으며 기후가 온화한 지역을 선호한다. 그래서 각 주마다 이런 요소들을 홍보한다. 투자자들이 텍사스. 플로리다. 애리조나. 캘리포니아에 투자하는 것은 모두 기후조건 때문이다. 물론 홍수. 화재.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가 있기는 하지만 이런 혼란에 대한 기억은 짧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따뜻한 날씨의 라이프스타일을 좋아한다.

14.중서부 지역

주요 도시에서의 투자 수익률이 점점 낮아지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수익을 올릴만한 제2. 제3의 투자처를 찾고 있다. 이런 시기에 중서부 지역이 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중서부 시장에 대한 자본 유입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15.남부와 남동부 지역

포브스 부동산 카운슬에서 주거용 부동산 투자자들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연례조사를 한 결과. 세율이 높은 지역에서 고가 주택 시장의 침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주택건설업자들의 손길이 아직 미치지 못하는 남부와 남동부지역의 주택에 하는 것이 효과가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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