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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실러 활용법] 도자기 피부 만들어 볼까

이주현 객원기자
이주현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7/10/28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7/10/27 20:01

로라 메르시에 시크릿 카모플라주 컨실러.

로라 메르시에 시크릿 카모플라주 컨실러.

최근 메이크업계의 핫이슈는 컨실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브랜드마다 앞 다퉈 다양한 컨실러를 선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컨실러는 시니어들에게는 낯설고 생소한 제품.

컨실러는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잡티와 다크서클을 가리기 위해 바르는 제품인데 이 컨실러를 잘만 사용하면 50대 이후 늘어난 기미와 잡티를 감쪽같이 가려줘 열 살은 어려보이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전문가들의 귀띔.

시중에 나와 있는 컨실러 종류와 그 사용법을 알아봤다.

▶컨실러 종류=최근 출시되고 있는 컨실러는 얼굴색 보정을 위한 컬러 코렉터(color corrector) 잡티와 기미에 바르는 커버력이 뛰어난 크립타입 봉 타입으로 된 묽은 제형의 컨실러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컨실러를 구입할 때는 전용 브러시도 함께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어떻게 사용할까=컨실러를 사용하는 곳은 다크서클과 기미.잡티 등이 일반적이지만 이외에도 코 옆이나 코 아래 등에도 컨실러를 바르면 안색이 확연히 달라 보일 만큼 그 효과가 크다.

만약 BB크림을 애용하는 이들이라면 컨실러는 BB크림을 바르고 그 위에 덧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크서클=다크서클이 있으면 얼굴이 훨씬 더 피곤해 보인다. 다크서클은 유전적 원인 혹은 콜라겐 생성이 안 돼서 생길 수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노화에 의한 다크서클이 나타나기도 한다.

다클서클엔 컬러 코렉터 중 피치컬러를 이용하면 효과적인데 일단 아이크림으로 기초화장을 마친 후 납작한 컨실러 전용 붓을 이용해 눈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반달 모양으로 발라주면 된다.

컬러 코렉터는 유명 브랜드 제품 외에도 로레알 메이블린 등에서 출시된 컬러별 혹은 자주 쓰는 컬러들을 모아놓은 팔레트 타입을 드럭스토어에서 7~15달러 선에 구입할 수 있다.

▶코.입 주변=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도자기 피부를 만드는 메이크업 비법을 물어보면 가장 많이 해주는 조언 중 하나가 바로 붉은 기가 도는 코 주변을 얼굴색보다 한 톤 밝은 크림타입의 컨실러로 발라주라는 것.

그리고 입과 턱 사이 마리오네트 라인에도 같은 컨실러를 발라주면 도드라져 보이는 주름을 옅게 할 수 있다고.

▶잡티.기미=나이가 들면서 한인 시니어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피부 고민은 바로 잡티와 기미.

이를 가리기 위해서는 커버력과 지속력이 좋은 크림타입의 컨실러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그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로라 메르시에 시크릿 카모플라주(Laura Mercier Secret Camouflage)와 메이블린 페이스 스튜디오 마스터(Maybelline Face Studio Master Conceal)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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