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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신형 전동차 인수…향후 2년간 45대 투입

[LA중앙일보] 발행 2018/09/05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8/09/04 19:34

샌디에이고 트롤리 블루라인에 향후 2년간 45대의 신형 전동차가 단계적으로 투입된다. 사진은 미션밸리 역에 정차한 트롤리 전경.

샌디에이고 트롤리 블루라인에 향후 2년간 45대의 신형 전동차가 단계적으로 투입된다. 사진은 미션밸리 역에 정차한 트롤리 전경.

샌디에이고 메트로폴리탄 시스템(MTS)이 운영하는 트롤리에 향후 2년간 45량의 신형 전동차가 투입된다.

MTS는 지난 2016년 독일의 지멘스(Siemens)사에 신형 전동차를 주문한 바 있는데 지난달 31일 그 중 첫 전동차를 인수 받았다. 나머지 44대는 오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인도 받을 계획인데 이중 9대는 SD 다운타운과 샌이시드로를 오가는 블루라인에 투입하고 36대는 2021년 완공예정인 블루라인의 미드-코스트 연장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인수받은 신형 전동차는 합성수지 재질의 좌석을 사용, 청소와 관리를 비롯해 전동차내 승객과 휠체어의 이동이 기존 전동차에 비해 훨씬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MTS는 올 12월 전에 신형 전동차의 각종 안전점검을 완료한 후 실제 라인에 투입할 계획이다.

2017-18 회계연도 동안 샌디에이고 트롤리의 탑승객 수는 860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블루라인의 미스-코스트 연장선이 정상 운영되면 1130만 명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북미주 경전철 시스템의 최대 전동차 공급자인 지멘스사는 1981년 샌디에이고 MTS가 운영된 이래, 최근까지 총 244대의 전동차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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