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림 한미경찰위 사무총장…노스세라노스CC서 첫 홀인원
LA카운티셰리프국 한미경찰위원회 사무총장인 김성림씨가 지난달 29일 노스세라노스 골프클럽노스코스 6번 홀 173야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골프를 시작한지 37년 동안 이 글은 32차례나 기록했지만 홀인원을 못해 평소 아쉬웠다는 김성림씨는 "7번 우드로 가볍게 친 공이 깃대 방향으로 날아가 그대로 홀컵에 들어갔다. 함께 라운딩하던 사람들이 '홀인원' 이라고 소리쳐 알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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