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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포' 앞세운 타이밍, 레전드 격파…사회인 야구 16주차

남가주한인야구협회와 재미대한 엘에이야구협회가 공동주관하고 WWW.LAKABASEBALL.COM 에서 주최하는 2018 정관장배 야구대회가 아주사메모리얼팍과 듀알테 하이 스쿨에서 16주차 경기가 있었다.

애브리타임배리그 첫 경기 레전드와 타이밍의 경기는 타이밍이 이재학의 만루홈런과 조셉유의 홈런을 앞세워 마이클허가 3점으로 추격한 레전드를13-7로 누르고 9승 5패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레전드는 아직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밴디츠는 비베어스와 투수전을 이어가며 3-0으로 LAD는 주안에교회를 27-2 큰 점수차로 이기고 7승3무4패로 4위를 마크했다.

E&S 재정플랜의 후원으로 열리고 있는 리그에서는 오합지존이 비츠를 13-5로 리그 1위 소닉스는 트윈스카펫에 8-3 윈은 코너스톤에 12-6으로 각각 승리했다.



▶후원 - 정관장(에브리타임), E&S 재정플랜 (213-703-0513), 이레오터자동차, 대원식품, 트윈스카펫(323-731-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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