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ㆍ오합지존 첫승 신고
사회인야구 3주차
타이거스는 쇼타임을 8-1로 드림스는 소닉스를 9-8 한점차로 이기고 2승 1패를 기록했다. 소닉스는 이충섭과 윤성수가 1점과 2점 홈런을 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리퍼즈는 밴디츠에 13-5로 승리했다.최준영이 3점 홈런을 이재학이 2점과 1점 2개의 홈런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LAD는 타이밍에 15-12 로 난타전 끝에 승리하며 3연승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승리투수는 스티브 양이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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