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매운 주먹' 보여준다"
콤바테 아메리카스 격투기
박원식 내일 7시 LA서 결전
박 선수는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LA에 오니 한인이 많아 긴장도 되지만 한국인의 매운 주먹을 반드시 보여주겠다"며 "경기장에 많이 와 응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상대선수는 전적 9승 3패의 멕시코계 미국인 에릭 곤잘레스(27)다.
티켓은 갤런센터 홈페이지(http://www.galencenter.org)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황상호 기자 hwang.sangho@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