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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핵탄두 1만4450개…미·러 양국 90% 이상 보유

[LA중앙일보] 발행 2018/06/14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18/06/13 18:50

전세계 핵탄두의 수가 1만4450개에 달하는데 이 중 러시아가 6850개, 미국이 6450개의 핵탄두를 보유해 전세계 핵탄두의 90% 이상을 두 나라가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 나가사키대 핵무기근절연구센터는 13일 이런 추계 결과를 발표하며 미국과 러시아의 2단계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의 영향으로 작년 추계치보다 450개 정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 센터는 또 프랑스가 300개, 중국이 270개, 영국이 215개, 파키스탄이 140개, 인도가 120~130개, 이스라엘이 80개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센터측은 북한이 보유한 핵탄두 수에 대해서는 작년에는 '20개 미만'으로 추정했지만, 올해는 '10~20개로 발표했다.

NHK방송은 센터측의 발표를 인용해 미국이 북한에 비핵화를 요구하는 한편으로 핵무기의 근대화를 꾀하는 모순된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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