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5.9°

2018.11.16(FRI)

Follow Us

압승으로 한인타운 지켜냈다…잠정 개표 결과, 98.5% 반대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0 15:19

총 1만9126명 투표 참여

20일 개표 작업 현장을 참관하며 방글라데시 구역안에 대한 한인사회의 압승을 제일 먼저 확인한 한인들. 오른쪽 끝부터 로라 전 LA한인회장, 이창엽 전 LA한인회 이사장, 방준영 한미연합회 사무국장, 그레이스 유 변호사, 한타지킴이 시민연대 이정화씨. [한타지킴이 단체카톡방 캡처]

20일 개표 작업 현장을 참관하며 방글라데시 구역안에 대한 한인사회의 압승을 제일 먼저 확인한 한인들. 오른쪽 끝부터 로라 전 LA한인회장, 이창엽 전 LA한인회 이사장, 방준영 한미연합회 사무국장, 그레이스 유 변호사, 한타지킴이 시민연대 이정화씨. [한타지킴이 단체카톡방 캡처]

한인들이 한인타운을 확실히 지켰다.

리틀 방글라데시 주민의회 구역 획정안 투표 개표 결과 거의 99%에 달하는 1만8844표가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나 한인타운을 구역으로 하는 윌셔주민의회(WCKNC)는 현 구역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20일 개표 현장을 참관한 한인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6분 현재 총 투표 수는 1만9126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찬성표는 282표(1.47%)에 그쳤고, 나머지 98.53%에 해당하는 1만8844표는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총 1만9126표 가운데 1만4700여 표는 우편투표를 통해, 나머지 4400여 표는 전날 2개 투표소에서 접수된 표들이다.

1300여 표는 재확인이 필요한 표로 분류됐다.

이날 개표 현장에는 로라 전 LA한인회장, 방준영 한미연합회(KAC) 사무국장, 이창엽 전 LA한인회 이사장, 그레이스 유 변호사, 한타지킴이 시민연대의 이정화씨가 함께했다.

이날 발표된 투표 수와 득표 수는 잠정 집계치로 최종 개표 결과는 추후 다시 발표하게 된다.




관련기사 LA한인타운 절반, 리틀 방글라데시 분할 저지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