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7일 플러싱 리셉션하우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추진위는 오는 19일 맨해튼 할렘'데모크라시 프렙 스쿨'에서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과 22일 올바니 뉴욕주 의사당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 기념 행사에 한식 지원을 논의했다. 문준호 회장(왼쪽), 이강원·김영환 전 회장(오른쪽 부터), 노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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