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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뉴욕~인천 노선 A350 투입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김지은 기자 kim.jie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29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8/28 17:14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마련
패키지 상품 프로모션 진행
와이파이 등 다양한 서비스

28일 플러싱 카페 바인에서 문유상 아시아나항공 뉴욕여객지점장(왼쪽)과 이명우 아시아나항공대리점협회 회장이 아시아나 가을 패키지 여행 상품과 인천-뉴욕 노선 A350 항공기 투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8일 플러싱 카페 바인에서 문유상 아시아나항공 뉴욕여객지점장(왼쪽)과 이명우 아시아나항공대리점협회 회장이 아시아나 가을 패키지 여행 상품과 인천-뉴욕 노선 A350 항공기 투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인천~뉴욕 노선에 최첨단 항공기인 에어버스 A350을 도입한다.

문유상 뉴욕여객지점장은 28일 플러싱 카페 바인에서 진행한 설명회에서 "오는 10월 28일 시작하는 동계시즌부터 인천~뉴욕 노선에 A350 기종을 투입한다"며 "현재 개발된 항공기 중 가장 최신 기종인 A350은 확대된 기내 공간,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편의를 한층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A350은 소음과 탄소배출이 적고, 기내 기압·습도 개선, 확대된 객실 공간 등으로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아시아나는 A350에 ▶한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기내 유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실시하고 ▶기존 이코노미석보다 앞뒤 간격이 4인치 넓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 와이파이는 1·3시간 및 전 운항시간별로 10~25달러의 가격에 제공되며 아시아나 항공권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1시간 무료 쿠폰이 지급된다. 전체 311석 중 36석인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은 일반 이코노미석보다 150달러를 더 내면 구입할 수 있으며 프라이어티 전용 라인을 이용해 빠른 탑승 수속이 가능하고, 인천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승객에게 제공되는 '아메니티(amenity·편의용품)'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문 지점장은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또는 비즈니스석 예약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차움병원이 출시한 최고급 화장품 '에버셀 블랙캐비어 스킨·세럼·영양크림 3종 세트'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시아나는 9월 프로모션으로 항공.관광 패키지 상품도 다양하게 기획해 선보였다. 인천~뉴욕 노선 항공편과 제주도, DMZ 비무장지대, 동해안, 전국 맛집 투어 등을 연계한 상품으로 1박2일, 2박3일 등의 일정으로 최소 1290달러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명우 아시아나항공대리점협회 회장은 "항공료에 하루 평균 80달러의 예산만 추가하면 1~2박 등의 짧은 관광이 가능하다"며 "고국의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소개했다. 이번 패키지 프로모션은 가고파여행사, 써니여행사, 에이스여행사, 워커힐여행사(맨해튼·플러싱), 유여행사, 이화여행사, 필라 하나투어 등 뉴욕·뉴저지 일원 아시아나항공 대리점 여행사 8곳을 통해 문의와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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