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Mostly Cloudy
56.4°

2018.11.17(SAT)

Follow Us

스파캐슬 "신속히 합의 결정" 주정부 조사에 성실히 협조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29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8/28 21:25

최근 탈세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한인 스파업체 '스파캐슬'이 뉴욕주 검찰과의 합의 내용을 밝혔다.

스파캐슬 측은 "지난 23일 250만 달러 납부 합의로 사건이 종결됐다"며 "2010~2013년 4년간 누락된 판매세 28만5861.53달러, 종업원 소득세 원천징수금 20만1960달러, 이자 59만9976.67달러와 나머지 액수인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여러 문제로 퇴사 처리된 직원이 내부 고발자가 돼 시작된 과거의 문제"였다며 "18개월 동안 뉴욕주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사업에 미쳐지는 좋지 않은 영향 때문에 다소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신속히 합의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스파캐슬 측은 "이미 4~5년전부터 외부 회계감사법인을 고용, 재무와 세금 관련 업무를 철저히 관리해왔고, 또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전산상 오류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왔다"며 "이런 발전된 모습을 주정부에서도 인정해 비교적 빠른 합의를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