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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주재원클럽, 포트리 화재피해 성금 전달

재미주재원클럽(KOSEM)은 7일 뉴저지주 잉글우드 올스테이트보험 사무실로 포트리한인회 홍은주 회장을 초대해 지난달 화재 피해를 당한 린우드아파트 주민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모은 1000달러 성금을 전달했다. 오른쪽부터 정신호 부회장, 손한익 4대회장, 장홍수 회장, 홍은주 회장, 박우연 운영위원.

[재미주재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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