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위안부 문제 발언 최귀옥 할머니 별세

중앙장의사 분향소 마련

징용 피해자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해왔던 최귀옥 할머니가 지난 1월 31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최 할머니는 일제강점기 중국 만주 공장으로 끌려가 강제노역에 시달렸으며 1990년대부터 강제노역과 위안부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해왔다.

분향소는 플러싱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에 마련됐다.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재외한인사회연구소 민병갑 교수와 함께 최 할머니를 추모하고 일제 만행의 실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347-739-6502.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