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발언 최귀옥 할머니 별세
중앙장의사 분향소 마련
최 할머니는 일제강점기 중국 만주 공장으로 끌려가 강제노역에 시달렸으며 1990년대부터 강제노역과 위안부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해왔다.
분향소는 플러싱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에 마련됐다.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재외한인사회연구소 민병갑 교수와 함께 최 할머니를 추모하고 일제 만행의 실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347-739-6502.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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