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년사] “불굴의 소처럼 이겨냅시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어려운 이웃에 힘이 되고자 노력했던 뉴욕한인회는 올해도 50만 동포사회를 대표하는 구심점으로서 맡은 바 일에 충실하며, 동포사회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힘껏 뛰겠습니다.
뉴욕한인회에 보내 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21년 동포 여러분 가정과 하시는 일에 만복이 깃들길 희망합니다. 동포 여러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