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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출에 역점 두고 차근차근 성장"

박기수 기자
박기수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6/13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6/12 17:01

한미은행 동부 영업본부
제이 김 신임 총괄 전무

한미은행의 동부지역 영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선임된 제이 김 동부지역 영업본부 총괄 전무(오른쪽)와 김동욱 본부장이 12일 본사를 방문해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미은행의 동부지역 영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선임된 제이 김 동부지역 영업본부 총괄 전무(오른쪽)와 김동욱 본부장이 12일 본사를 방문해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기업대출에 역점을 두고 차근차근 성장하는 전략을 펼칠 예정입니다."

12일 인사차 본사를 방문한 제이 김 신임 한미은행 동부지역 영업본부 총괄 전무는 이렇게 포부를 밝혔다.

김 전무는 "로컬 은행의 인수나 합병보다는 현지 인재들을 적극 활용해 크고 작은 기업 고객을 새롭게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3년부터 한미은행 기업금융센터(CBC)를 이끌어 온 기업대출 전문가인 김 전무는 LA 본사에서 뉴욕.뉴저지.버지니아 3개 주에서의 영업활동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김 전무에 따르면 한미은행은 올 가을쯤 현재 베이사이드 204스트리트와 노던불러바드에서 공사 중인 건물에 기업금융센터 대출사무소를 오픈할 예정이다. 그는 또 포트리나 플러싱 등 한인 밀집지역에도 순차적으로 지점을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함께 방문한 김동욱 동부지역 영업본부장은 "한미은행은 본사에 총괄 전무가 있어 직접적인 대변자가 있는 셈"이라며 "본사와의 소통이 강화된 만큼 고객을 찾아가는 영업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다짐했다.

김 본부장은 맨해튼과 뉴저지주 에디슨,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에 있는 각 지점 및 대출 영업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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