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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은 역시 H마트 '한아름 고국통신판매'로

내달 13일 한민족 최대 명절 앞두고
400여 종 인기 상품 최대 30% 할인

오는 9월 13일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H마트 '한아름 고국통신판매(사진)'가 풍성한 선물을 갖추고 본격적인 고객맞이를 시작했다.

미국에서 간편하게 결제하고 한국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한아름 고국통신판매'는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명품 한우와 최상급 LA갈비, 굴비는 물론 상품권과 용돈박스 등 실용적인 선물까지 40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2017년 대통령상을 수상한 녹색한우 선물세트, 농협 명품 암소 한우 선물세트, 전북 고창군 수협이 인증한 장어 등 상품 내용을 직접 확인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대신해 최상의 상품을 준비했다.

또 한국의 백화점 상품권과 용돈박스 등 실용적인 선물과 함께 한국인의 '정'을 넉넉히 담은 50달러 미만의 실속 선물세트도 선보이고 있다. 이들 모든 상품을 무료로 배송한다.



특히 오는 9월 20일까지 H마트 측은 웹사이트(gift.hmart.com)를 통해 H마트 고국통신 온라인 주문 후 후기를 남기는고객에게는 H마트 고국통신 온라인 크레딧을 지급하기로 했다. 100달러 미만의 상품을 구매하고 리뷰를 남기면 2달러의 크레딧이 적립되며, 100달러 이상의 상품을 구매 후 리뷰를 남기면 10달러의 크레딧이 적립된다. 적립된 온라인 크레딧은 다음 번 고국통신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또 전국 H마트 매장을 방문해 H마트 고국통신의 상품을 150달러 이상 구매하면 신라면 16팩 한 박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아름 고국통신 추석 선물세트는 주문부터 배송까지 영업일 기준으로 평균 2~3일, 제주 및 산간 지역은 약 5일 정도가 소요되며 고객이 지정하는 날짜와 장소로 배송된다. 단,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 원활한 배송 작업을 위해 9월 6일 이전까지 주문하는 것이 좋다.

주문은 H마트 웹사이트(gift.hmart.com)와 무료 전화(800-648-0980)를 이용하면 된다. 뉴욕·뉴저지·에디슨 등 전국의 H마트 매장에서 직접 주문해도 된다.


김일곤 기자 kim.ilg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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