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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PSE&G 가스 요금 일부 인하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2/01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20/01/31 19:31

운용 효율화로 비용 절감
개인·기업 가입자들 혜택

뉴저지주에서 PSE&G 에너지회사에 가입해 가스와 전력을 공급받고 있는 가정과 회사은 앞으로 두 달 동안 가스 요금이 다소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PSE&G는 지난달 28일 에너지원으로 공급하고 있는 천연가스 가격이 최근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회사 자체 가스 운용 시스템 효율화로 비용이 절감돼 향후 2월과 3월 두 달 동안 가입자들의 요금을 일부 인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가스 요금 인하 혜택은 일반 가정의 경우 두 달 동안 평균 26달러 또는 요금의 9%를 적게 내는 수준이다. 이러한 혜택은 1000kcal의 열량을 나타내는 단위인 썸(therm)으로 계산해 한 달에 344썸 사용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PSE&G는 2개월 간의 혜택과 함께 추가 요금 절감 혜택도 적용한다. 가스 운용 시스템 효율화로 인한 비용 절감을 지난 1월부터 소급 적용해 썸당 34센트에서 32센트로 낮춰 요금을 부과하기로 한 것. 이렇게 될 경우 일반 가정 가입자들은 1년에 평균 21달러씩 요금을 적게 내게 된다.

한편 PSE&G는 최근 수년 사이 가스 가격 하락과 관련 비용 절감을 이유로 가스 요금을 계속 낮추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뉴저지주에서 PSE&G의 독점 체제가 종료된 뒤 다른 에너지회사들이 경쟁에 나서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가스와 전기 가격을 낮추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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