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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해외 학생들 등록 늘어"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2/0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2/04 19:12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작년 1305명 지원 166명 합격

한국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서울대학교가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학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3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의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입학 전형을 자세히 소개했다. 학교 측은 "매년 해외 학생들의 입학이 늘고 있다"며 "해외의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한 글로벌인재특별전형에 지난해 1305명이 지원해 166명이 합격했다. 지원자 및 합격자 모두 지난 2012년 이후 지난해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오는 9일까지 2018학년도 후기 입학 지원을 받는다. 합격자 발표는 4월 말에 이뤄진다. 입학 전형은 부모 모두 외국 국적자인 학생 대상 '특별전형I'과 초.중.고교 전 과정을 해외에서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II'로 나뉜다.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학교 측은 "서울대 입학전형도 미국 유명대처럼 단순 성적 외에도 AP 등 어려운 수업 수강 여부, 특별활동, 에세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의대.수의대 등을 포함해 서울대 모든 전공에 지원할 수 있다"며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30위 권에 드는 등 한국을 넘어 세계적 인정을 받고 있다.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1년에 두 번, 전.후기로 나뉘어 해외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입학처 웹사이트(admission.s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한서 기자
seo.hanse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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