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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선아씨…아티스트 콩쿠르 우승

김지은 기자 kim.jieun2@koreadaily.com
김지은 기자 kim.jieun2@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5/08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8/05/07 16:45

뉴욕 뮤지션 클럽 주최 행사
피아노 부문 경연 1등 차지
내년 뉴욕콘서트 독주 기회

한인 피아니스트 박선아(사진)씨가 뉴욕 뮤지션 클럽이 주최한 '2018 세르게이 & 올가 쿠세비츠키 영 아티스트' 콩쿠르에서 피아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박씨는 지난달 29일 맨해튼의 스칸디나비아 하우스 빅터 보르게 홀에서 열린 본선에서 1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씨는 상금 3000달러와 함께 내년 뮤지션 클럽 주최의 뉴욕콘서트에서 독주회 기회도 갖는다. 그는 지난 5일 열린 갈라 무대에도 올랐다.

부산에서 태어난 박씨는 뉴저지 버겐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를 거쳐 줄리어드 학사·석사, 독일 하노버 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예일대 음대 석사(MM)를 마치고 현재 피바디 음대 박사과정에 있다.

뉴욕 코시스코 쇼팽 콩쿠르 1등 수상 경력을 비롯해 2013 센다이 국제 콩쿠르, 2011 부조니 국제 콩쿠르, 지나 바카우어 국제 콩쿠르 등 세계적인 피아노 콩쿠르에서 입상한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미국과 유럽, 남아메리카, 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솔로 연주는 물론 휴스턴 심포니, 센다이 오케스트라, 뉴저지 심포니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의 협연도 활발히 하고 있다.

언니인 피아니스트 겸 이스트 테네시 음대 교수인 박정아씨와 결성한 '듀오 아마디에'로 시카고 국제 듀오 피아노 콩쿠르에서 1등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박씨는 피아노 듀오 연주자로서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언니 박정아씨는 지난 2006년 뉴욕중앙일보 꿈나무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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