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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하나님의 일꾼으로"

최수진 기자
최수진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5/22 종교 18면 기사입력 2018/05/21 23:19

어린이 영상선교 단체
크리스천 칠드런 보이스
제5회 말씀 축제 열어

지난 19일 제5회 CCV 말씀 축제를 마치고 조원태 목사(앞줄 왼쪽)와 어린이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우리교회 제공]

지난 19일 제5회 CCV 말씀 축제를 마치고 조원태 목사(앞줄 왼쪽)와 어린이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우리교회 제공]

어린이 영상선교 단체인 '크리스천 칠드런 보이스(Christian Children Voice·CCV)' 의 제5회 말씀 축제가 지난 19일 퀸즈 매스패스에 있는 뉴욕우리교회(담임목사 조원태)에서 열렸다.

문한나.김진우 어린이(뉴욕열방교회 주일학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축제는 청소년들의 방황과 고민, 신앙적 문제를 나누는 CCV 영상 발표를 시작으로 지난 3년간 해외 CCV 선교 프로그램에 협력하고 있는 탄자니아 마구구 교회(홍향임 선교사)의 주일학교 어린이 선교 소식과 예배 모습 등을 담은 축하 영상 상영 순서로 이어졌다.

이날 말씀은 조희창 목사(뉴저지 한무리교회 주일학교)가 '고 피시(Go Fish)'를 제목으로 전했다. 조 목사는 설교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신 주님의 뜻이 다음 세대 크리스천 어린이들의 마음에 새겨져 자랑스런 하나님의 일꾼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하며 하나된 조국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뜻을 담은 뉴욕우리교회 영어미션(EM)의 '디바인 아이덴티티(Divine Identity)' 연극도 공연됐다. 주최 측은 이날 연극이 어린이들에게 하나님 나라 안에서 통일된 조국에 대한 염원을 심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설립된 CCV는 현재 뉴욕·뉴저지 지역의 12개 교회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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