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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가든노회' 신년하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가든노회'가 28일 뉴저지 성도교회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노회장 허상회 목사는 '새 힘을 얻는 새해'란 제목의 설교에서 "올해는 인내와 소망을 갖고, 주님의 사랑의 손길을 체험하며 응답을 기다리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로봇다리 장애인 김세진 선수와 어머니 양정숙씨가 나와 하나님 체험을 간증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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