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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송 대표·송윤섭 이사장 연임…뉴욕교협 산하 AYC 정기총회

청소년 신앙 및 교육사업 주력

뉴욕교협 산하 뉴욕아시안청소년센터 제25회기 정기총회가 끝난 후 임원진들이 함께 모였다. [사진 뉴욕아시안청소년센터]

뉴욕교협 산하 뉴욕아시안청소년센터 제25회기 정기총회가 끝난 후 임원진들이 함께 모였다. [사진 뉴욕아시안청소년센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 산하 뉴욕아시안청소년센터(AYC) 신임 대표에 황영송 목사(뉴욕수정교회)가 연임됐다. 이사장 송윤섭 장로도 재임됐다. 서기는 최호섭 목사(뉴욕영락교회)로 결정됐다.

센터는 4일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제25회기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김준현 사무총장은 뉴욕아시안청소년센터 25회기 총수입 13만7337.68달러, 총지출 9만6224.38, 총이월금 4만1113.30달러의 회계 및 재정보고를 해 통과됐다.

차세대 기독교육 및 지도자 발굴에 힘쏟고 있는 연합 농구대회를 비롯 한인 1.5.2세 학생 및 2세 목회자 대상 범죄 예방 세미나, 저소득층을 위한 SAT 강좌 등을 주요사업 목표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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