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크네시야교회 스코틀랜드 김위식 선교사 초청 보고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하크네시야교회(담임목사 전광성)가 지난달 29일 스코틀랜드에서 사역하는 김위식 선교사(오른쪽에서 두 번째)를 초청, 선교보고와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선교사는 700여 개의 영국교회들이 이슬람 사원과 유흥업소로 변모하는 실상을 보고하며 장로교의 본산지인 스코트랜드 땅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김 선교사의 보고와 간증이 끝난 후 이 교회 담임목사와 교회 임직자들이 함께 모였다.
[하크네시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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