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사고] '골프가이드'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NY·NJ·CT 골프장 최신 정보 수록…광고주·정기 구독자에 무료 배포

중앙일보가 한인들의 여가 생활을 돕기 위해 ‘골프코스 가이드 개정판’을 출간했습니다.


뉴욕·뉴저지·커네티컷 지역 골프장의 최신 정보를 담았습니다. 2006년 초판 발행 후 새로 문을 열었거나 닫은 곳, 달라진 코스와 요금 등을 하나하나 확인해 개정했습니다.

각 골프장의 그린피와 예약 방법은 물론 코스의 특징과 난이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표를 사용하여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편집했습니다. 또 주소와 전화번호, 약도 등도 하나하나 확인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습니다.

포코노·아틀랜틱시티·오션시티·머틀비치·올랜도 등 한인들이 즐겨찾는 주요 골프 휴양지의 상세한 정보도 담았습니다.



이와 함께 한인 골퍼들의 실력 향상과 건전한 골프 문화 조성을 위해 골프 룰, 에티켓, 용어해설, 골프영어 표현법, 올바른 스윙법, 효과적인 코스전략 등을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전면 컬러 인쇄에 한 손에 쥘 수 있는 휴대용 판형을 채택, 독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이 개정판을 광고주들에게 우선 배포한 후 7월 말부터 정기 구독자에게도 무료로 나눠 드립니다. 거리가 먼 독자들께는 우송해 드립니다. 단 우송료는 본인 부담입니다.

중앙일보가 새로 펴낸 개정판 골프코스 가이드가 이민 생활에 활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문의: 718-361-7700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