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2011 중앙일보업소록' 나왔습니다

광고주·단체 등에 1차 배포
스마트 업소록도 등록 접수

믿을 수 있는 정보 ‘2011 중앙일보업소록(사진)’이 출간됐습니다. 1차로 광고주와 단체·기관 등에 보내드리며, 이후 정기 구독자와 가판 독자들에게 배포합니다.

전화와 현장답사를 통해 확인한 정보, 지역·업종에 따른 체계적 분류, 고급 인쇄 등은 중앙일보업소록만의 자랑입니다.

중앙일보업소록에는 뉴욕·뉴저지와 뉴잉글랜드 지역을 포함, 1만5000개가 넘는 한인업소들의 정보가 수록돼 있습니다. 부록에는 달라진 행정 서비스를 충실하게 안내하는 총영사관 민원 업무와 미 시민권 시험 문제 영문·한글번역본을 게재했습니다.

또 인터넷 시대에 맞춰 중앙옐로페이지 웹사이트(http://yp.koreadaily.com)를 운영, 업소 정보를 온라인으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중앙일보가 처음으로 개발한 스마트폰 업소록 앱 서비스를 통해 어느 곳에서나 24시간 비즈니스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2011년 중앙일보업소록'은 가장 정확하고 유용한 생활정보가 될 것입니다. 인터넷 업소록, 스마트폰 서비스와 더불어 한인 여러분의 비즈니스와 일상 생활에 큰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중앙일보업소록에 보내주신 광고주와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문의: 718-361-7700 교환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