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5.9°

2018.11.16(FRI)

Follow Us

신규 단독주택 판매 주춤… 8월 전달 대비 7.6% 감소

박기수 기자   park.kisoo@koreadaily.com
박기수 기자 park.kisoo@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6/09/27 경제 1면 기사입력 2016/09/26 22:23

공급 물량 부족이 원인

지난 8월 신규 단독주택 판매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택도시개발부와 센서스국이 26일 공동 발표한 8월 신규 단독주택 판매는 연간 환산 기준 60만9000건(계절 조정)으로 7월의 65만9000건에서 7.6% 감소했다. 7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는 당초 발표됐던 65만4000건에서 소폭 상향 조정됐다.

특히 북동부지역은 2만3000채 판매에 그쳐 지난 7월 대비 34.3%, 지난해 8월 대비 25.8% 감소해 가장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8월 신규 주택 판매가 이처럼 감소했지만 이를 주택시장 경기가 식는 것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8월 신규 주택 중간 매매가는 28만4000달러였으며 평균 매매가는 35만3600달러였다. 또 8월말 현재 신규 주택 재고는 23만5000채로 4.6개월 공급 물량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8월 대비 11.5% 줄어든 것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주택시장이 공급 부족으로 인한 냉각기를 겪고 있으며 수요가 부족하지는 않기 때문에, 가격이 조정되거나 공급이 늘어난다면 주택시장이 바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