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 도지사 뉴욕한인회 방문
김중양 평안남도 도지사(앞줄 오른쪽)가 2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앞줄 왼쪽)과 면담했다. 한국 정부는 이북 출신 도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북 5도 도지사를 대통령이 임명하고 있다. 김 도지사는 해외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들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이다. 김 도지사가 김 회장에게 국전 서예부문 심사위원을 역임한 해청 손경식 선생이 쓴 입춘첩의 글씨 한 점을 전달하고 있다.[뉴욕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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