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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 입학 '바늘 구멍'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22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8/21 17:45

뉴저지주 4년제 대학 중 경쟁률 1위
작년 3만 명 지원, 1990명, 6.4% 합격
공학 명문 스티븐스공대 2위.43.9%

뉴저지주에서 가장 들어가기 힘든 대학은 역시 프린스턴 대학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 교육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뉴저지주에 있는 주요 4년제 대학 중에 지원자들의 경쟁이 가장 치열해 합격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프린스턴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린스턴대는 지난 2017년 가을학기 입학 기준으로 3만1056명이 지원을 했으나 불과 1990명만 입학해 합격률이 불과 6.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쟁률 기준으로 계산하면 15 대 1 이상의 치열한 경합을 뚫어야만 입학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어 공학 분야 명문 스티븐스공대가 43.9%로 2위를 차지했다. 8335명이 지원해 3657명이 합격했다. 지원자 10명 중 4명 정도가 합격했으며 1위인 프린스턴대와는 큰 격차를 보였다.

3위는 주립대 중 인문과학 분야 명문인 칼리지 오브 뉴저지였다. 지원자 1만2896명 중 6128명이 합격(47.5%)했다. 간호학과 등이 유명한 라마포대는 지원자 6695명 중 3840명이 합격(57.4%)해 4위를 차지했다.

또 한인 학생들이 많이 재학하고 있는 뉴저지 럿거스대(뉴브런스윅 캠퍼스)는 지난해 무려 3만8384명이 지원해 2만2186명이 입학 허가서를 받아 합격률 57.8%로 5위에 올랐다.

교육국은 이번 조사에서 26개 대학의 순위를 밝혔으며 지원자 수가 1000명 이하이거나 영리 목적 대학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 관계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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