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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 출범

박종원 기자
박종원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23 미주판 11면 기사입력 2018/08/22 16:35

초대회장 윤석래 장로 추대
개척교회 돕기 사업 펼치기로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는 22일 팰팍 소문난집 식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어려운 교회 돕기와 한인 청소년 선도사업 등 교계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결의했다.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는 22일 팰팍 소문난집 식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어려운 교회 돕기와 한인 청소년 선도사업 등 교계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결의했다.

뉴저지한인장로연합회(이하 장로연합회)가 기독교계의 축하 속에 독립 단체로 공식 출범했다.

뉴저지주 장로들로 구성된 장로연합회는 22일 팰리세이즈파크 소문난집 식당에서 단체의 출범을 알리는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대회장에 추대된 윤석래 장로는 "한인들이 많이 사는 남가주의 경우 한인 장로회 단체 역사가 올해로 45년을 맞을 정도로 미 전역에서 장로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어려운 개척교회를 돕고, 청소년 사업을 펼치고, 지역사회에 참여해 한인사회 발전을 돕고 기도하는 장로회, 참여하는 장로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로연합회는 이날 창립총회에 맞춰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리지필드 타운 주요 도로인 그랜드애브뉴 730번지에 독립 사무실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무실은 단체 고문을 맡게될 김호진 장로가 사무실 공간을 기증한 것으로 향후 연합회 회원들간의 교류와 행사 장소는 물론 대 커뮤니티 사업을 펼쳐나갈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 장로는 "장로연합회 사무실은 단체 회원 뿐 아니라 지역사회 시니어들과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며 "회원들 모두가 사업과 함께 기도에 힘써 기도하는 장로연합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 동안 뉴저지 교계 각 교회 장로들은 뉴욕에 있는 뉴욕한인장로연합회 소속으로 활동해 왔다.

장로연합회는 이날 회장에 윤 장로를 비롯해 부회장에 정일권 장로·이장춘 장로·최관해 장로, 그리고 총무에 강영안 장로가 선임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또 서기는 육귀철 장로, 회계는 김건일 장로, 감사는 김진수·김병인 장로, 고문은 문종구·김호진·황금환·이종해·박원길 장로가 맡게됐다.

한편 장로연합회는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5시 시온제일교회에서 기독교계와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창립예배를 열 예정이다.

▶문의:201-815-6555(정일권), 646-643-2568(강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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