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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니(전 뉴욕시장)·볼튼(전 유엔대사) 국무장관 2파전

 서승재 기자 seo.seungjae@koredaily.com
서승재 기자 seo.seungjae@kore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6/11/16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6/11/15 17:28

루돌프 줄리아니(사진 왼쪽) 전 뉴욕시장과 존 볼튼(오른쪽) 전 주유엔 미국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정부 초대 국무장관직을 놓고 2파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뉴욕타임스와 CNN 등은 트럼프 당선인 측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1994년부터 2001년까지 뉴욕시장을 역임한 줄리아니는 검사 시절 부패 척결에 앞장서 차기 정부의 법무장관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시장 퇴임 후 미국의 외교 정책과 충돌을 일으키는 인물 및 단체들을 위해 컨설턴트 활동을 펼쳤고 외교 경험도 부족해 국무장관으로 자질이 없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볼튼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시절 유엔 대사로 활동한 초강경 보수 성향 외교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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